비느하스(아론의 손자)
영어: Phinehas(KJV, NASB, NIV)
요약
대제사장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이다. 시므리와 고스비가 죄 지었을 때 두 사람을 창으로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였고,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대제사장의 직분을 약속받았다.
1.
역사
1.1.
출생과 배경
1.2.
대표적인 사건
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 싯딤에서 바알브올을 숭배하고 그 형벌로 염병이 돌 때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가 미디안 여자 고스비와 동침하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창으로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였고, 그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대제사장의 직분을 약속받았다(민 25:7~15).
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가에 제단을 세운 문제로 이스라엘 자손과 갈등이 생겼을 때 중재하여 동서 지파 간의 분쟁을 해결하였다(수 22:10~34).
2.
관련 인물